김영훈과 10년간 연애를 했다니
둘다 보통 사랑꾼은 넘는다ㅎ 그러니 조선을 평정했겠지
근데 진짜 지금 조선아닙니다ㅎ
21세기 대한민국입니다
조선일보 TV 조선 보수도 하여간 아직 수구적이라 문제다 하여튼ㅋ
한국의 사랑꾼이지 으그ㅎ
김영훈 영화제작자 연예기획자
ㅡ배우를 하다가 매니저나 제작으로 돌아선 듯 하다
출생 1980. 2. 9
신체181cm, 78kg
소속워크하우스컴퍼니 주식회사(대표)
가족 아버지 김용건 형 하정우
경력 2003 극단 '유' 단원
ㅡ나름 극단에 몸담으며 연기를 제대로 해보려 했던ㅎ
그러나 연기는 가장 어려운 길 중의 하나고 현실적으로 타협한 듯 하다ㅎ 든든한 가족의 배경도 덕이 됐지만 그냥 2세로 연기자를 꿈꾸며 뜬구름잡는 듯 하고 아버지 빽이라는 등의 비아냥대는 소릴 듣는 여러가지 고충도 컸을 거다
하정우 그의 형 김성훈도 그런저런 이유로 성공하기까지 꽤나 고생을 한 듯ㅎ
영훈이 자상하고 사랑에 가정에 충실해서 둘이 별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중요한 건 보통 가장 힘든 최악의 상황인데 아버지가 이혼하고 엄마없이 두 아들을 데리고 사는 거다 셋이 어떻게 살았을까
믿기지가 않는다ㅎ 용건의 엄마를 비롯해 친가쪽 도움을 받았겠지만
그런 듯 실상 그 남자 셋의 가족은 보기와 다르게 상당히 교류가 막혀있는 구석이 있다
표현이 어려운
한국 남자들의 습성이기도 하다
김용건이 보기보다 수구적인 사실도 있다 밖에서 막 자상하게 사교적인 듯 하지 막상 가정에 돌아가면 무뚝뚝한 면이 있는
그런 뭔가 일도 사랑도 답답한 상황에서 황보라가 딸같이 가족같이 스며들어 칙칙한 남자들의 분위기를 부드럽고 경쾌하게 잘 살린 것이다
복덩어리가 굴러들어온다고 하지 않는가?
진짜 사람은 싹싹한 성격이 중요한 거다ㅎ 그걸 모르고 머리가 좋으니 지 잘났다고 그러는데 진짜 바보인데 말이다
사랑표현 못하고 무뚝뚝한 성격 탓에 열심히 하고도 대접을 못 받는 무능력자가 되고 마는데 말이다
진짜 똑똑한 능력은 말과 칭찬 사랑표현 공감능력이라는 거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결코 잊어선 안 된다♡
드디어 힘든 임신까지 성공시키고 완벽한 여자로 더 자리하게 됐다
물론 임신이 반드시 필수는 아니다
그만큼 사랑의 결실 안정을 위해 매우 노력을 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아기가 있어야한다는 것 사랑을
알고 실천하는 게 중요한 거다
사랑과 가정에 대한
그 진심과 순수성이 중요하다
오덕이로 인해 김용건 집안은 다시 구심점을 찾고 더 의지하고 화목하게 지탱하게 됐다ㅎ
근데 형 하정우 성훈은 진짜 결혼은 안 하려나 동거라도? 마냥 늦어지는 분위기ㅎ 한국 여차하면 혼자 살고 개랑 지내는 분위기니
우스갯소리같지만 아버지 용건도 다 늦게 또 아들을 낳았는데ㅋ
그들은 삼형제 진짜 남자 집안이다 아니 딸인가?ㅎ
이런 다정한 멘트들 좋자나요~
일단 표현하고 먼저 앵겨붙어야 합니다
김용건은 자상히 잘 받아주니
얼마나 좋아♡복이지
진짜 부녀같이 허물없는 둘~
이게 진짜 인간이 사는 거고 긍정적 성격과 붙임성이 인간의
참능력이죠~♡
사랑받으려면 진심어린 사랑을 퍼주어야한다♡황보라 사랑의 밥차처럼
물질이 아니라 마음이 담긴ㅎ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지 않는가
집안 분위기가 밝게 확 살아난 느낌ㅎ 역쉬 여자 하나로~~
여자가 분위기 메이커지♡ 애교쟁이로~
통크고 따듯한 마음씨가 주변의
사랑을 불러옵니다~
혼자 계신 아부지 잘 챙기는
딸같은ㅎ
아들만 둘ㅎ 증말 갑갑한 집안에
딸이 들어와 생기가 돈다 휴우~~
물질적 능력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서를 교감하는 따듯하고 든든한 애교쟁이로 살아야 한다ㅎ
그게 진짜 행복의 비결이고
사랑꾼의 조건이지♡
뭣이 중요한지 알아야지
옆의 사람의 팔짱을 끼고 껴안고 향기를 느끼고 분위기와 온도를 체감하고 나누며 사는 거다
미천하나 없이도 할 수 있는 가장 부가가치큰 사업이 바로 그 연애 사랑 사업이고ㅎ 황보라는 그리 행복을 쟁취한 진정한 능력자인 것이다
또한 대개 사랑꾼은 변화에 능숙하다 질릴 때쯤 새로운 모습으로 신선함을 전한다~
그리고 낮져밤이라고 차분함과 화끈한 그 이중적인 팜므파탈의 면모를 지니고 있다ㅎ
악착같은 돈꾼이 아니라♡부디 화끈한 사랑꾼이 되라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