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원팬 까르보나라 알리오올리오 만드는법 레시피 공개 재료준비

'편스토랑' 류수영이 원팬 까르보나라, 알리오올리오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114회에서는 원팬 까르보나라와 알리오올리오를 만든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까르보나라 재료는 물 700ml, 링귀니면 1인분, 마늘 3개, 올리브유, 소금 1/2t, 페퍼론치노 3알, 그라나파다노치즈, 날달걀 1개, 후추가 필요.

만드는 법은 먼저 궁중팬에 물 700ml를 넣은 뒤 링귀니면 1인분을 넣어준다.

200ml 종이컵 기준 3컵 반 넣으면 된다.

면 익는 시간을 고려해 링귀니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즈그라인더에 갈아준 마늘 2개, 올리브유 2T, 소금 1/2t, 페퍼론치노 3알을 넣고 뚜껑을 연채로 강불에 12분간 졸여준다. 이때 뚜껑은 꼭 열고 졸여준다. 닫으면 국물이 졸아들지 않는다.

까르보나라 만들 때는 페퍼론치노 양을 3알로 줄여준다. 12분 후 불을 줄여주고 팬을 흔들어가며 섞어준다. 유화가 되도록 흔들어가며 섞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국물이 3-4숟가락 남았을 때 불을 꺼주고 올리브유 1T, 치즈그라인더로 갈아준 마늘 1개를 넣어 섞어준다. 치즈그라인더에 그라노파다노치즈를 갈아 뿌려준다.

그라나파다노치즈가 없으신 분들은 피자 먹고 남은 파마산치즈를 뿌려도 된다. 알리오올리오보다는 그라나파다노치즈를 많이 갈아 뿌려준다.

약불로 켜준 뒤 치즈가 녹을 때까지 섞어주고 불을 바로 꺼준다.

걸쭉하면서도 크림 같은 질감이 나오면 불을 바로 꺼준다.

날달걀 1개를 넣고 달걀이 익기 전에 빨리 섞어준다. 노른자가 익지 않도록 빨리 섞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후추를 갈아 뿌려주고 뒤적여준 뒤 그릇에 예쁘게 플레이팅 해준다. 치즈그라인더에 그라나파다노치즈를 갈아 뿌려주고 후추도 갈아 뿌려 주면 완성된다.

알리오올리오 재료는 물 700ml, 링귀니면 1인분, 마늘 3개, 올리브유, 소금 1/2t, 페퍼론치노 8알, 그라노파다노치즈, 후추가 필요다.

만드는 법은 먼저 궁중팬에 물 700ml를 넣은 뒤 링귀니면 1인분을 넣어준다.

200ml 종이컵 기준 3컵 반 넣으면 된다. 원팬파스타 면 익는 시간을 고려해 링귀니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즈그라인더에 갈아준 마늘 2개, 올리브유 2T, 소금 1/2t, 페퍼론치노 8알을 넣고 뚜껑을 연채로 강불에 12분간 졸여준다. 이때 뚜껑은 꼭 열고 졸여준다. 닫으면 국물이 졸아들지 않는다.

12분 후 불을 줄여주고 팬을 흔들어가며 섞어준다. 유화가 되도록 흔들어가며 섞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국물이 3-4숟가락 남았을 때 불을 꺼주고 올리브유 1T, 치즈그라인더로 갈아준 마늘 1개를 넣어 섞어준다. 치즈그라인더에 그라노파다노치즈를 갈아 뿌려준다.

그라나파다노치즈가 없으면 피자 먹고 남은 파마산치즈를 뿌려도 좋다.

약불로 켜준 뒤 치즈가 녹을 때까지 섞어주고 불을 바로 꺼준다. 걸쭉하면서도 크림 같은 질감이 나오면 불을 바로 꺼준다.

파스타를 예쁘게 플레이팅한 후 치즈그라인더에 그라노파다노치즈를 한 번 더 갈아 뿌려준다. 후추를 갈아 뿌려 마무리해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