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낭시에 베이킹 무화과휘낭시에 쫀득한 레시피

오랜만에 휘낭시에 만들기 ? 저번부터 노른자만 사용하다보니 남은 흰자가 잔뜩이라 오랜만에 #휘낭시에만들기 했다. 얼마전 산 반건조무화과로 #무화과휘낭시에 입니닷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만들기 [피낭시에 만드는법] 딱 요맘때쯤 가장 맛있는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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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레시피 도움을 받아서 무화과 넣은 휘낭시에 만들기 >< 위 레시피에서는 무화과 전처리 (?) 했지만 나는 패수 ~~~~

무화과 휘낭시에 만들기

버터 67g

흰자 67g

설탕 75g

꿀 7g

아몬드가루 45g

박력분 26g

<토핑>

무화과, 크림치즈

오븐 / 190도 15분

무화과는 4등분 후 또 반으로 잘라서 휘낭시에 1개당 2조각 정도 넣었다.

✔️ 위 양의 4.3배 ! 흰자가 289g 있어서 흰자 양으로 맞춰서 만들었다. 설탕은 322g 넣어야하는데 부족해서 280g 만 넣었다.

▶️ 버터 끓인 후 채에 탄 부분 걸러 식혀서 준비

▶️ 흰자 풀어준 후 꿀, 설탕 넣어서 섞어줍니다

▶️ 박력분, 아몬드가루 넣어서 섞어줍니다

▶️ 식혀준 버터와 섞어준 후

▶️ 냉장휴지 1시간

이번에 구매한 반건조 무화과 ~~

▶️ 반건조 무화과 적당하게 자르기

☑️ 반건조 무화과는 적당한 사이즈로 자른 후 물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20초간 돌려 불려서 준비하면 더 부드럽고 유연한 반건조 무화과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패스....)

▶️ 반죽 80% 올린 후 무화과, 크림치즈 팬닝

▶️ 190도 15분 구워줍니다

오랜만에 찍은 오븐사진 ✌️✌️✌️

요렇게 구운 후 식힘망에서 한김 식혀야 겉바속쫀 무화과휘낭시에 만들어집니다 ?

한김 식은 후 먹어주니 겉바속쫀 ? 무화과 식감이 쫀득쫀득 좋다 >< 이번에 사다둔 설탕이 없어서 원래 넣어주어야 하는 설탕 양보다 덜넣어서 그런가 많이 달지 않으면서 그 심심한 느낌을 무화과가 채워준다. 무화과휘낭시에 만들기 성공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