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된장찌개 레시피 공유 보기보다 쉬워요!

이번에는 차돌박이된장찌개 레시피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굉장히

다양한 조리법들이 나와 있었는데,

재가해본 방법은 간단하지만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라서

처음 만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서 만들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처음에는 차돌박이

고기를 준비해주도록 합니다.

저는 해동된 거 냉동된 거

상관없이 썼는데,

얼어 있다면 이왕이면

녹인 다음에 써주는 게 좋아요.

저는 지금 보이는 고기

양으로 두 덩이로 해서 썼어요.

재료는 사람마다 사용하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지만 제가 사용한

재료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양파랑 애호박이랑 두부랑

다진마늘 그리고 감자와

대파가 사용되었어요.

그 외에는 고춧가루 조금과

참기름과 된장과 고추장을

활용하여 만들도록 했답니다.

그리고 육수를 낼 때는

쇠고기 다시다 육수를

우려내서 만들도록 했답니다.

차돌박이된장찌개 레시피에서

처음에 해줄 것은 고기를

냄비에 넣고, 참기름을

소량 부어서 고기를 달달

볶아주도록 하면 됩니다.

볶은 후에 조금 익었다면,

된장 세 숟가락과 쌈장 한 숟가락

반 정도를 넣어주도록 했어요.

된장은 맛을 보시고,

깊은 맛이 안 나면 추가해서

넣으면 되니깐 어렵지 않답니다.

물을 부어주기 전에

고기와 양념을 먼저

버무리듯이 익혀주었고,

그다음에 육수를

넣어주도록 했답니다.

물의 양은 육수를

사용해서 조금 짤 수

있으니깐 맛을 보시면서

조절을 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물이 팔팔 끓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잘라 두었던 채소를

하나씩 넣어주면 된답니다.

저는 이때 고춧가루도

반스푼으로 해서 추가를

해주도록 했어요.

사실 매운 홍고추나

청고추가 있으면

같이 넣으면 더 맛있지만,

집에 매운 고추가

없어서 그냥 해주었답니다.

차돌박이된장찌개 레시피를

할 때 두부를 넣는 것은

거의 채소들이 다 익어갈 때

쯤에 넣어주도록 했답니다.

너무 처음에 넣게 되면

국물의 간을 맞추거나 익히는

과정 중에 두부가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어서 저는 마무리

타이밍에 넣어주도록 했어요.

두부까지 넣고 팔팔 끓여주면

깊은 맛이 배어 나와서

맛있게 된답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이라고 한다면 차돌을 넣어서

만든 거라서 끓는 중에

기름이 많이 떠오르기도 하거든요.

끓을 때 이 부분을 모두 덜어

내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한 방식이지만,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도록 했어요. 간단한

채소들로 맛있는 맛을 만들어볼 수

있으니깐 이번 레시피를

참고 해보시고, 맛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