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토스트레시피 아침으로 좋아요

이번에는 간단한토스트레시피에

대해 알려 드려보도록 할게요.

저는 재료를 집에 있는 걸 써서

만들었지만, 꼭 저랑 똑같은 재료를

쓰지 않더라도 기본기만 해도

맛있으니깐 간단한 주말 브런치로

만들어서 드셔 보시면 좋을 듯하네요.

일단 설명을 하기 전에 제가 사용했던

재료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해볼게요.

재료는 양배추와 달걀 2개 그리고

케첩과 겨자 소스와 식빵, 베이컨

버터 조금만 있으면 된답니다.

먼저 해줄 것은 달걀 푼 물에다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자른 양배추를

준비해주는 게 첫 번째라고 할 수 있어요.

잘게 자른 양배추는 달걀을 푼 물에다가

섞어 주도록 하면 되는데요. 저는

총 식빵 4개를 사용해서 만들어준 거라서

달걀을 2개 사용하도록 했답니다.

식빵 2개가 1개의 토스트라고 볼 수 있어요.

프라이팬에 버터를 소량 발라 주도록

했고 그다음에 양배추를 올려 주었답니다.

이때 불 조절은 타지 않도록 약한 불로

해서 익혀 주도록 했어요 양배추가 노릇노릇

해지면 베이컨을 넣어 주도록 했답니다.

베이컨은 하나의 토스트에 2개가

들어 가도록 총 4개를 사용하도록 했답니다.

식빵도 버터에 구운 다음에 순서 상관없이

하나씩 올려 주도록 했답니다. 저희집에

먹다 남은 치즈도 있어서 이것도 추가로

넣어 주었는데 치즈까지 넣으니까

고소한 맛이 나서 더 맛있더라고요.

저는 베이컨을 사용한

간단한토스트레시피였지만, 집에 베이컨이

없다면 햄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버터에 구운 빵 위에 익힌 양배추를

올리고 베이컨을 올리고 케첩과

마요네즈 소스를 올려주면 끝이랍니다.

제가 만든 토스트는 베이컨 사용이라서

베이컨의 짠맛 때문에 소스를 너무

많이 올리면 짠맛이 강할 수 있어서

양은 적당하게 섞어서 소스를 올렸답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한토스트레시피가

완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한입에 쏙 넣어서 먹으면 쉬운

브런치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만든

요리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건

전부다 불에 익혀야 하는 거라서

불 조절을 잘 해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상태로 먹기 위해서는

약불로 서서히 익혀 주면서 재료를

하나하나 준비해준다면 따뜻한 상태로

맛있게 완성이 되니깐 이런 부분도

참고를 하셔서 만들어 보시면 좋아요.

이번에 제가 만들어 본 방법을 참고

하셔서 맛있는 브런치 드셔 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