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토스트레시피 아침으로 좋아요
이번에는 간단한토스트레시피에
대해 알려 드려보도록 할게요.
저는 재료를 집에 있는 걸 써서
만들었지만, 꼭 저랑 똑같은 재료를
쓰지 않더라도 기본기만 해도
맛있으니깐 간단한 주말 브런치로
만들어서 드셔 보시면 좋을 듯하네요.
![](https://i1.korearecipes.com/files/f490ea3d8550ea44c160a80c3be6d28e.jpg)
일단 설명을 하기 전에 제가 사용했던
재료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해볼게요.
재료는 양배추와 달걀 2개 그리고
케첩과 겨자 소스와 식빵, 베이컨
버터 조금만 있으면 된답니다.
먼저 해줄 것은 달걀 푼 물에다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자른 양배추를
준비해주는 게 첫 번째라고 할 수 있어요.
![](https://i1.korearecipes.com/files/43cca14a27de3719e468818f821a7c1f.jpg)
잘게 자른 양배추는 달걀을 푼 물에다가
섞어 주도록 하면 되는데요. 저는
총 식빵 4개를 사용해서 만들어준 거라서
달걀을 2개 사용하도록 했답니다.
식빵 2개가 1개의 토스트라고 볼 수 있어요.
![](https://i1.korearecipes.com/files/810fa870bc86db2e803d5f2b05931f2a.jpg)
프라이팬에 버터를 소량 발라 주도록
했고 그다음에 양배추를 올려 주었답니다.
이때 불 조절은 타지 않도록 약한 불로
해서 익혀 주도록 했어요 양배추가 노릇노릇
해지면 베이컨을 넣어 주도록 했답니다.
베이컨은 하나의 토스트에 2개가
들어 가도록 총 4개를 사용하도록 했답니다.
![](https://i1.korearecipes.com/files/3be436613b98996281c645f7b807df85.jpg)
식빵도 버터에 구운 다음에 순서 상관없이
하나씩 올려 주도록 했답니다. 저희집에
먹다 남은 치즈도 있어서 이것도 추가로
넣어 주었는데 치즈까지 넣으니까
고소한 맛이 나서 더 맛있더라고요.
저는 베이컨을 사용한
간단한토스트레시피였지만, 집에 베이컨이
없다면 햄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https://i1.korearecipes.com/files/1405c435a6f9688a3abaf5986a516f4d.jpg)
버터에 구운 빵 위에 익힌 양배추를
올리고 베이컨을 올리고 케첩과
마요네즈 소스를 올려주면 끝이랍니다.
제가 만든 토스트는 베이컨 사용이라서
베이컨의 짠맛 때문에 소스를 너무
많이 올리면 짠맛이 강할 수 있어서
양은 적당하게 섞어서 소스를 올렸답니다.
![](https://i1.korearecipes.com/files/25d57784d1dc42731e7fd2c5325e6e14.jpg)
이렇게 하면 간단한토스트레시피가
완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한입에 쏙 넣어서 먹으면 쉬운
브런치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만든
요리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건
전부다 불에 익혀야 하는 거라서
불 조절을 잘 해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https://i1.korearecipes.com/files/75f15ab74693abff48e581df28d2fa0a.jpg)
전체적으로 따뜻한 상태로 먹기 위해서는
약불로 서서히 익혀 주면서 재료를
하나하나 준비해준다면 따뜻한 상태로
맛있게 완성이 되니깐 이런 부분도
참고를 하셔서 만들어 보시면 좋아요.
이번에 제가 만들어 본 방법을 참고
하셔서 맛있는 브런치 드셔 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