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스피드 인정!자기전 만드는 5분 직장인 점심도시락 샐러드도시락 꿀팁 샐러드만들기 간편도시락 파스타샐러드만들기 도시락메뉴 다이어트 도시락만들기 도시락 레시피 예쁜샐러드

요즘 점심도시락 싸가는 사람이 많아졌다.

코로나때문에 또는 간편하게 먹고 쉬고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도시락족이 늘은것같다 .

나는 아침에 자느라 도시락 절대 준비못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초 간편5분컷 든든한 샐러드도시락 만들기 꿀팁

일단 인터넷에서 모둠샐러드 담긴걸 산다 .

대충 요런패키지? 점심 이외 끼니도 먹을거면 800~1kg짜리 봉지를 사고 평일 점심분만 필요하면 500g도 충분하다

양상추랑 따로 사도 싼데 일단 이런 모둠팩을 사는 이유

여러 야채 조합을 맞추려고 재료를 각자 사다보면 양이 무지막지해진다 ......

버리는게 더많아..

샐러드는 안 신선하면 먹기 힘들어서 내가 구색을 맞추는것보다.

이렇게 구성팩을사는게 싸고 음쓰 낭비없고 정신건강에 좋다 .

나는 500g을 5천원대로 산듯하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난 5~6번 정도의 양이 되었다.

풀만 먹으면 배도 안차고 드레싱도 따로 싸가야하고 가방안에 흐를수도 있고 귀찮다 .

그래서 나는 인터넷에 완성된 샐러드를 산다 .

일명,뷔페에 샐러드바에서 볼수있는 샐러드들임

나는 약간 매콤한 살사푸실리 파스타로 구매했다.

내용물 보면 아시다시피 이미 몇번먹음

여기서 원하는 만큼 샐러드에 올리면 완성이다.

아침에 난 절대 못싸 하면 여기서 뚜껑닫고 냉장고 넣어놨다가 아침에 가방에만 담으면 시간 쓸필요없음

저 샐러드는 원래 차갑게 먹는 푸실리기에 !가능하다

아주 살짝매콤하고 푸실리 씹는 맛도 있어서 좋다

또 간이 있는편이라 드레싱을 따로 푸려가지않고 푸실리와

샐러드를 콕콕 집어 같이 먹으면 드레싱이 전~혀 필요없다.

난 이게 좋은게 일단 푸실리덕에 든든하고

저녁에 올리기만하면 되서 정말 도시락통만 씻어놨으면 2분이면 점심준비 끝

드레싱 소분 필요없음,지옥철 지옥버스에서 가방에 샐 염려없음

(소분안하고 미리 뿌려간다면 파스타 다 절여짐.....ㅎㅎ경험담)

이제 여기서 응용해보기

저기서 샐러드를 다른 단호박으로도 사먹어보고

포테이토등 골고루 사먹으며 다양하게 즐기기도 가능하고

나는 달걀한알과 후추향을 좋아해서 핑크후추+파슬리를 조금 뿌렸다.

시리얼이나 그래놀라 견과류 캔옥수수등을 부리면 더욱더 미친 비주얼 가능

여기에 내가 사랑하는 아몬드 브리즈와함께라면....♥

나는 이렇게 일주일에 3번 점심과 무작위로 1~2번 저녁을 먹는것같다.

사먹는 샐러드에 비해 엄청난 가성비를 뿜어내며 또 손도 많이가지않는다.!

그래서 시간없는 직장인 자취생한테 강추

!!!!!!!!!!!

이건 시중에서 배달/테이크아웃하는 샐러드의 모습인데 대략 메뉴만 7천원에서 만원이고

+ a 배달료나 부가 금액이 붙는다

그리고 60분 기다려야함

ㅋㅋㅋ..

5분투자하면 우리도 똑.같.이 만들수있다.

▼ 일단 내가 쓴 재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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