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생 이주승이
빼쉐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토마토 해물 국물 파스타라고도 한다
해장라면으로도 좋다
축지법?으로 ㅎㅎ
생활용품점을 다녀온 그는
집 수리를 마치고
준비된 재료로 뚝딱 요리를 시작했다
재료
라면 1개
집에 있는 해물(오징어, 새우, 조개 등등)
양배추
마늘
숙주
양파
기름을 두루고
양파, 양배추, 마늘을 볶는다
집에 있는 해물을 추가해서 볶는다
물을 라면 1개 분량 정량보다 덜 넣고 끓인다
후에 토마토소스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라면 수프 1개를 넣고
토마토 소스나 홀 토마토를 넣는다
소스가 끓으면 면을 넣는다
그릇에 옮겨 닮고 생숙주를 얹는다
나 공장장은
편스토랑 류수영 파스타 레시피를
따라 하느라
집에 배달되온 2.5킬로 홀 토마토 9통을
다 먹어 치우기 위해
홀 토마토 관련 요리를 계속 포스팅 중이다
홀 토마토는 은근히 중독성이 짙다
김치처럼 잘 질리지도 않는다
마침 나 혼자 산다를 보니
토마토소스를 이용한 파스타가 나오길래
포스팅해 본다
은근 간단하지만 맛있겠다
내일은 또 이 빼쉐라면을 해먹어야겠다
우리 가족 자꾸 살찌는 것 같다
제발 먹고 움직이자. 화이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