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어묵볶음 레시피 간단하지만 맛있는 간장오뎅볶음

하루 24시간이 정말이지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요즘이네요

두 아드님 이번 주에 졸업을 하는데 오늘부터는 보내야지 생각했는데

연이어 나오는 상황이라 아쉽지만 이번 주도 집에 있게 되었네요

삼시 세끼 뭘 만들어줘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는 달긍이는 냉장고 문만 하염없이 열었다 닫았다..

보이는 게 사각어묵이니 그래 #간장어묵볶음 만들어야겠군!

온 가족 짭조름하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좋아하고 즐겨 먹는 #간장오뎅볶음

별다른 재료 없이 야채 넣고 만드는 #간장어묵볶음레시피 어렵지 않은데요 지금부터 시작해요

간장어묵볶음 간장오뎅볶음 레시피 재료

사각어묵 4장

양파 ½개, 당근 ¼개

식용유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간장 3 큰 술, 설탕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큰 술 : 숟가락 기준

매콤하게 고춧가루 넣고 만들어도 맛있지만 아직은 어린아이들이 있기에 대부분 간장으로 만드는 저희 집

취향에 따라 만들면 되는데요 어떻게 만들어도 촉촉하면서 맛있다는요

먼저 흐르는 물에 사각어묵을 세척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 줍니다

오늘은 약 1cm 정도로 길게 썰어주었네요 모양은 개인 취향에 따라!

양파는 얇게 채 썰어주고 당근은 얇게 편 썰어 채 썰어주면 된답니다

#어묵볶음레시피 재료 손질이 하나 더 남았는데요 달긍이는 늘 잊지 않고 하는 작업이라죠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가주어 기름기나 불순물을 제거해 준답니다

이렇게 하면 보다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래 담가두는 게 아니라 약 2~3분 정도 담갔다 채에 받쳐줍니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다진 마늘을 넣어주는데요

불의 세기는 강 불을 유지하면서 휙휙 볶아주기로 해요

알싸한 마늘향이 솔솔 올라오면 양파와 당근을 넣고 빠르게 저어가며 볶아줍니다

양파의 색이 투명색으로 변하면 살짝 데친 어묵을 넣고

불의 세기는 강 불을 유지하면서 볶아줍니다

조리도구를 이용하여 빠르게 저어가면서 볶아주면 되는데 오래 볶을 필요 없겠죠

약 2~3분 정도 저어가며 볶아주고는 간장과 설탕을 용량에 맞춰 넣어줍니다

양념이 모든 재료에 고루 배이도록 저어가며 볶아주기로 해요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오니 아이들도 어느새 달려와 쳐다보네요

#간장오뎅볶음레시피 이제 불을 끈 후 참기름을 휘릭 둘러주고는 통깨 솔솔 뿌려주면 완성이랍니다

어때요?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죠

푸짐하게 접시에 담아 식탁에 올려주었더니 아기 새처럼 앞에 앉아 입을 쩍 벌리고 있는데

어쩜 그 모습이 사랑스러운지 저도 모르게 흐뭇해지면서 사진을 찰칵 찍게 되네요

#오뎅볶음 은 다들 아시다시피 만들자마자 따뜻할 때 먹어야 더 맛있다죠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쫄깃쫄깃함이 더해져 말이죠

많은 양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었다 꺼내어 먹으면 맛이 살짝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럴 땐 팬에 살짝 볶아주면 되니 그 또한 걱정하지 않기로 해요!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게 즐겨도 맛있지만 간장을 넣어 만드는 게 조금 더 맛있다는 거!

기호에 따라 감자나 햄, 맛살 등을 함께 넣어 만들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요

꽤 많은 양을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바닥을 보이고 말았네요

어묵 1봉 사와 저녁에 또 휘리릭 볶아 만들어야겠어요

아이들이 계속 집에 있다 보니 도통 글도 안 써지고 사진도 찍지 못하게 되는 요즘

오늘은 미안하지만 열 일해야 하는데 말이죠 서둘러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