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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홈메이드 햄야채볶음밥

만드는 법

재료 (2인분)

밥 두공기

통조림 햄 반통

양파 반개

당근,버섯,애호박,그린빈 등 있는 야채 적당량

계란 2개

밥 간은 소금 또는 간장

참기름

깨소금

FEAT. 다진마늘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고 쉽지만 아주 맛있는 볶음밥 만들어 볼려고 해요~

그냥 볶음밥이 아닌 무려 햄!야채볶음밥 입니다.

여러 종류의 야채가 다져져서 들어가기 때문에 편식하는 아이에겐 골고루 먹이기도 좋고.

사이드 반찬 없이 한그릇 요리로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참 좋지요.

요리 시작 고고싱! (이제사?)

식용유 두른 팬에 다진파를 몰래 넣어 달달달 파기름을 내줍니다.

선택사항이니 귀찮으신 분들은 응 나만 패스해주셔도 돼요.

집에 남아있는 야채들 다 꺼내서 신들린 손목스냅을 사용해서 다져줍니다.

저는 양파, 당근, 버섯, 햄 사용했어요.

그린빈 대신 애호박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없지만 그래도 초록초록 칼라감을 내보고자 냉동실을 뒤지고 또 뒤져

꽁꽁 잠들어 있는 그린빈을 제 달콤한 입맞춤으로 깨워 보았지만,

네. 어림도 없어서 (싸다구나 안맞으면 다행)

이 엄동설한에 샤워시키고 감히 날 거절해? 칼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챱챱

우리가 누굽니까? 자랑스러운 마늘의 민족 아닙니까?!!

취향껏 다진마늘 넣어줍니다. 저는 1 티스푼 정도 넣었어요.

사실 이게 팁이라면 팁인데 조금만 넣어줘도

이미 맘 떠난 사람도 이 맛을 못잊어 내 옆에 붙어있게 만들어 주는 바로 그 맛!

일순 없지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런 방법있으면 저도 알려주세요. ㅠㅠ

그래도 안넣고 만들때보단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풍미도 좋아지고

더 맛있는 느낌이에요. 네. 제 느낌이 그렇다구요.

참말인지 사기치는건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직접 해 보시길.

충분히 야채가 볶아졌으면 밥 두공기 얼른 넣어주고 잘 섞으면서 볶아줍니다.

볶음밥은 찬밥으로 볶는게 고슬고슬해지고 더 좋긴 하지만,

아깝지 않으시면 방금 한 밥 써 주셔도 됩니다. 요리에 국룰이 어딨겠습니까.

그냥 저는 갓 한밥은 아까워서 볶음밥에는 잘 안쓰는 편이에요. 그냥 먹어도 맛있으니까.

사실 내가 새로 밥했다고 생색내야하거든요. 돌려막기가 아니라는 물증.

밥이랑 잘 섞여진 것 같으면 저 뒷팬구석으로 몰아줍니다.

아침 7시 2호선 지하철역마냥 너와 나사이에 공간이란 공간은 1도 없을만큼,

공기도 못빠져나가도록 몰아붙여줍니다. (아니왜)

얼추 완성된 볶음밥의 희생으로 마련된 아늑한 공간에

계란 2개 톡톡 깨서 소금 약간 뿌려주고 휘휘 저어줍니다.

스크램블에그로 만들거에요.

계란이 익기전에 밥이랑 섞지마시고

계란이 다 익을때까지 충분히 저으면서 익혀줍니다.

계란과 밥을 잘 섞어 주고요 참기름 깨소금 뿌려 마무리 합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간장으로 추가 해 주시면 끝~!

아니 완성사진 조명머선일이야.

오늘도 이렇게 맛있는 한그릇 요리 완성!

마무리로 저는 케찹을 뿌려 볶음김치와 함께 준비했는데요.

케찹 말고 고명김이나 계란후라이를 따로 올리거나,

취향껏 다른 토핑으로 마무리 하셔도 맛있게 잘 드실수 있을 거에요.

오늘도 맛있는 한 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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