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오곡밥의 의미는 무엇일까? [오곡 효능/오곡밥 레시피]

매월 음력 1월 15일.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 입니다.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과 부럼, 나물을 먹으며 건강과 풍년을 기원한답니다.

정월대보름에 왜 오곡밥을 먹을까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삼국유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신라 소지왕때부터 오곡밥을 먹는 풍습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소지왕은 역모를 알려준 까마귀에게 고맙다는 의미로 매년 음력 1월 15일 잣, 대추 등 귀한 재료를 넣어 약식을 지어 제사를 지냈는데요. 하지만 서민들은 귀한 재료를 구하기 어려워 대신 콩, 팥 등 곡식을 넣어 오곡밥을 지어먹었습니다. 서민들은 오곡밥을 지어먹으며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곡밥은 오늘날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음식으로서 추운 겨울 부족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서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게 되었죠.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오곡의 효능을 잠깐 살펴볼까해요.

찹쌀은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고 따뜻한 성질입니다. 소화흡수가 잘되고 위를 편안하게 도와줍니다.

수수 플라보노이드와 타닌 성분이 장 건강과 장내 유용한 미생물의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칼슘이 풍부하여 몸 속의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곡물중 가장 많은 비타민B1 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로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은 식물성단백질로서 골밀도의 장강과 유방암 발병률을 감소시켜주고 혈관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정월대보름 오곡밥. 만드는 방법(레시피)을 알려드릴게요.

https://tv.korearecipes.com/v/18811364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달이 밝게 떠올랐으면 합니다.

밝고 둥근달을 보며 비는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