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바삭하게 레시피 새우부추전 만들기 전 양념장 만드는 법

오래간만에 뜨끈뜨끈하게 부추전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설날 실컷 먹었는데도..^^ 시간 지나니 생각이 나네요

역시 기름진 전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요~~

전은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이지요

오늘은 최대한 재빠르게 사진 찍고

휘리릭 밥상에 올려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답니다

보통 크게 부쳐서 잘 먹는 편인데

오늘은 부추전 바삭하게 먹고 싶어서

작은 사이즈로 부쳤어요

아무래도 작게 부치면 바삭한 면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부,추는 미네랄의 보물 창고라고도 하죠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다량으로 함유한

건강 채소인데다가 맛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잘 부쳐드시는 전 종류 중 하나지요

오늘은 특별히 맛깔나는 전 양념장 만드는 법 도

알려드릴 테니까

주말 동안 맛나게 구우셔서 간식으로

별미 메뉴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계량 : 밥숟가락, 종이컵

재료 준비

부추 약 200g

새우살 1컵

부침가루 1/2컵

튀김가루 1/2컵

달걀 1개

액젓 또는 참치액 (국간장) 1스푼

차가운 물 1컵

홍고추 1개

양념장

국간장 2

진간장 1

고춧가루 1

맛술 1

다진 마늘 0.2

다진 파

깻가루

1. 새우 해동하기

오늘은 새우 듬뿍~~ 새우부추전 으로 만들 거라서요

냉동 새우를 해동하였습니다

해동을 마친 새우는 키친타월을 넉넉하게 깔고

물기를 흡수시켜줍니다

최대한 물기를 제거해야지 전 구울 때

물이 튀지 않아좋아요

그리고 약간의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을 해두면 나중에 전으로 구웠을 때 훨씬 맛이 좋답니다

밑간 한 새우 살은 씹는 맛이 있도록

약간 입자감이 있도록 다져줍니다

그럼 새우 준비는 끝~!

2. 부추 손질하기

주재료는 크게 한줌 분량으로 약 200g 정도

준비합니다

흐르는 물에 흔들어 가면서 깨끗이 씻어주고요

물기를 어느 정도 털어내고,

약 2cm 길이로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오늘은 반죽에 잘게 썰어 넣어 부치기 쉽도록 할 거예요

위 분량이면 지름 약 7~8센티미터의 전이

약 10개 ~12개 정도 나온답니다

다른 부재료는 색감을 살리기 위해

홍고추 1개 정도 준비했어요

매콤한 맛이 좋으시면 홍고추와 함께

청양고추도 준비하셔서 같이 구워주시면 좋아요

3. 반죽 만들기

반죽은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씩 섞어서 준비했습니다

전 부치는데 튀김가루가 웬 말이냐 싶지만

섞어서 넣으면 훨씬 바삭한 맛이 살아서 맛있답니다

튀김가루 1/2컵, 부침가루 1/2컵 비율입니다

이어서 달걀 1개와 액젓 1스푼을 넣어

기본 간을 맞추고...

반죽의 간은 소금 대신 액젓이나 참치 액 또는

국간장을 활용해 보세요

훨씬 감칠맛이 살아 맛있답니다

부침가루 자체가 간간한데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있겠냐 싶지만

넣고 안 넣고의 차이는 확 납니다

간을 하고 구우면 훨씬 맛이 좋아요

이어서 얼음 물이나 차가운

물 1컵을 붓고 잘 저어 반죽을 완성합니다

완성된 반죽에 부.추와 새우살,

그리고 홍고추까지 모두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그러면 반죽 완성입니다

이제 구워주기만 하면 돼요

4. 부추전 양념장 만들기

만들기 전 미리 전 양념장 도

만들어 두면 한결 수월합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간장 양념에도 찍어 먹지만

초고추장에도 잘 찍어 먹는답니다

다른 지역은 어떨까요?^^ 문득 궁금해지는군요

오늘 찍어 먹는 양념장은 간장소스로 준비했습니다

요것도.. 초고추장 못지않게 맛있으니까

부추전뿐 아니라 다른

전 요리들 만드실 때 곁들어보세요

만드는 비율

(밥숟가락)

국간장 2, 진간장 1, 고춧가루 1, 맛술 1,

다진 마늘 0.2, 다진 파, 깻가루

모두 넣고 잘 섞어주면

전 양념장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

맛술이 없으시다면 대신 물을 동량으로

넣어주셔도 상관없어요

5. 부추전 만드는 법

재료 준비가 모두 끝이 났으니

이제 부추전 만드는 법 시작해 볼게요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후

숟가락으로 반죽을 일정량 떠서

작고 동그란 모양을 잡아줍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도록 구워주기만 하면 끝~!

반죽을 뜰 때는 이왕이면 색감을 고려하여

홍고추가 1~2개 정도 들어가는 게 보기에도 좋고요

새우도 적절하게 섞어 올려주시면 더욱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답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도록 구워내면 완성입니다

6. 완성

완성된 것은 접시에 담아내봅니다

부추전 레시피 별다른 것 없지만 한 끗 차이에서

맛이 달라지기도 하거든요

노릇하게 알맞도록 잘 구워진 새우부추전

바삭한 부침개에 고소한 새우가 올라가서

바삭한 맛은 물론 고소함도 두 배랍니다

반죽을 액젓으로 간을 더하였더니

그냥 먹어도 괜찮고요

밥반찬으로 드실 거면 양념장을 만드셔서

곁들어 드셔도 좋아요

새우살 콕콕 박혀서 더욱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냉장고에 먹다 남은 자투리가 있다면

부추전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어른들이 드실 거면 청양고추도 팍팍 썰어 넣으셔서

만드셔도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