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옥수수 황금레시피, 콘치즈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만들기

마약옥수수 황금레시프

콘치즈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만들기

안녕하세요 뀨잉이에요

어쩌다 가끔 엄청 생각나는 메뉴가 있는데,

횟집가면 서비스로 자주 나오는 콘치즈.

손바닥만한 그릇에 쪼끔 주는 그 콘치즈..

너무 감질맛나서 어렸을때부터

언니랑 동생이랑 집에서 한번씩 해먹었었는데

요즘엔 야식집에서도 판매하곤 하더라고요

근데 나는 왕창 와구와구 먹을거니까

집에서 직접 해먹을거다..!

준비물

옥수수통조림 1캔

모짜렐라 피자치즈 두주먹

설탕 한숟가락~ 두숟갈

전자레인지 가능 그릇

어머님 댁에 놀러갔다가 모짜렐라 피자치즈를

주셔서 마침 냉장고에 있던 치즈를 꺼내고

옥수수캔은 없으니까

마침 마트 간다는 짝꿍에게 사다달라고 부탁했어요

마트에 두가지 캔이있어서 둘다 사왔어요.

역시 우리 남편이다. 자격있어

한번만 해먹을 치즈 양이 아니지ㅋㅋㅋ

마약옥수수 황금레시피 만드는 순서

1. 옥수수캔을 열어서 물을 뺀다.

2. 그릇에 물기 뺀 옥수수캔을 담는다.

3. 마요네즈를 많이 뿌린다.

4. 설탕을 한숟가락 넣고 섞는다.

5.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4분 돌린다.

봐서 치즈가 다 녹을때까지 추가로 돌린다.

만드는 과정도 되게 간단해서

전자레인지 돌리는 시간까지 합해도 10분이면 만들수있어요

스위트콘 캔을 열면 물기가 많이 있는데

스위트콘을 채에 받쳐서 물기를 뺀다음,

채가 귀찮으면 그냥 숟가락으로 잡고 빼도 됨.

전자레인지 가능 용기에 스위트콘을 골고루 담아준다.

그리고 마요네즈를 뿌링뿌링 해주는데

뿌리는 도중에 마요네즈가 끊김..

하지만 언제나 여분의 마요네즈 하나쯤은 집에 두잖아요?

냉큼 새 마요네즈를 꺼내서 이어서 뿌려줍니다.

어? 이건 좀 과한데? 싶을정도로

뿌링뿌링 해줍니다.

마요네즈 누르면서 지그재그로 왔다갔다

왕복 한번 하면 충분한 느낌.

그리고 설탕 한숟가락을 넣어주는데,

설탕이 이만큼 밖에 안남았..

하지만 언제나 집에 여분의 설탕

한포대 정도는 두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설탕 한포대를 꺼내와서

넉넉하게 한숟갈 가득 담아

뿌링뿌링 해줍니다.

아까 남은 설탕이 너무 조금이라

사실상 반 숟가락밖에 안되니까

이번엔 아주 큰 숟가락으로 담아줬어요

결국 두숟가락 넣은 느낌.

그리고 마요네즈랑 설탕을 골고루 섞어서

평평하게 숟가락으로 다져주면 밑작업 끝.

그 위에 소복하게 솔솔솔 피자치즈를 뿌려줍니다.

치즈는 넉넉하게 먹고싶은 만큼,

옥수수콘이 덮일만큼 뿌려줬어요.

이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끝..

그냥 돌려도 될거같은데 혹시 튀면

청소하기 힘드니까

비닐랩이나 전자레인지 전용 뚜껑을 덮어주고

전자레인지 고고

집마다 성능이 다르니까

봐가면서 돌리면되는데,

3분에서 5분사이로 돌리면 될거같아요.

저는 치즈가 완전 형태가 없이

흐물거리는게 좋아서

3분 돌리고 2분 더 돌렸어요.

하 첫눈엔 뭐지? 싶지만 노노

진짜 맛있음.

쭈욱 늘어나는 마약콘치즈

아, 진짜 마약은 안해봤지만 끊을수없는

콘치즈.. 진짜 너무 맛있어요

고소하고 달달하면서 톡톡 터지는 맛이

진짜 한번만 먹을순 없음.

여기서, 콘치즈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

매콤한 음식이랑 같이 먹는다 :)

미리 준비해뒀던 볼케이노랑 같이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볼케이노만 먹다가 콘치즈랑 같이 먹으면

매운맛 싹 없어져서 맵찔이도 볼케이노를

완닭할 수 있어요 :)

볼케이노 하나 올려서

치즈 돌돌 감아서 한입에 쏙

사랑의 불시착 커플이 결혼한다는데,

마침 이때 다시 정주행 중이었음.

드라마 보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앞에선 짝꿍도 맛있다면서

엄청 칭찬해줌 :)

후, 그냥 치킨만 먹어도 살찌는데

거기에 더 살찌는 콘치즈 까지 같이 해서 먹는

정성스러움 ^^

몸무게 유지하려면 이렇게 노력이 필요합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아주 즐거웠어요

남은 한캔은 다음 치킨데이때 해먹었어요

이제 매운 치킨 먹을때마다 생각남..

마약옥수수, 콘치즈 황금레시피

전자레인지로 엄청 간편하게 먹었어요 :)

매운 치킨이랑 너무 잘 어울리니까 꼭 같이 드세요.

그럼 이만 총총